일본은 식민지 지배와 침략 많은 국가, 특히 아시아의 많은 국가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 - 무라야마 담화 발표중 -
구분 | 무라야마 담화 | 고노 담화 본문으로 돌아가기 | 가토 담화 본문으로 돌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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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 | 무라야마 도미이치 | 고노 요헤이 | 가토 고이치 |
발표 횟수 | 1회 | 1회 | 2회 |
배경 |
김학순 최초 증언 (1991.8.14.) 고노 담화 사회당 출신의 내각총리 |
김학순 최초 증언 (1991.8.14.) 추가 자료 발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구술조사 (1993.7.26.~7.30) 등 |
김학순 최초 증언 (1991.8.14.)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의 아사히 신문 보도 (1992.1.11.) 방위청, 외무성 등 자료 |
내용 |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사죄와 반성 표명 평화와 주변국과의 신뢰 구축을 위한 의사 표명 |
일본군의 관여 인정 일본 정부의 관여 인정 강제 연행 인정 |
일본군의 관여 인정 (1차) 일본 정부의 관여 인정 (2차) 사죄와 반성 표명 (2차) |
한계 |
법적 구속력 없음 전쟁책임의 주체 불분명 강제동원, ‘위안부’문제 언급 없음 |
식민지 조선반도 출신의 ‘위안부’만을 대상으로 함 | 강제연행에 대한 언급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