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엽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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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 나눔의집이 제작한 그림엽서이다. 나눔의집에서는 1992년 봄부터 인하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이경신 씨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그림지도를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려진 작품들은 1995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 기간 중 개최된 제1회 종군위안부할머니 그림전에서 전시되었다. 본 자료에는 김순덕 할머니의 '해방'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엽서에는 "민간모금 반대! 사죄하고 배상하라!"는 문장이 있어, 제작 당시 일본 정부의 민간 모금 방식 보상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