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관련 번역자료집 제2권 실태편
상세보기 선택 :
-
범위와 내용
본 자료집은 일본군'위안부'관련 공문서, 피해자 증언, 군인회고록 외에도 신문, 잡지의 기사, 재판기록을 선별하여 원문, 번역문, 해제를 포함하여 출간되었다.
제2권은 실태편으로 일본정부와 군에 의해 구축된 위안소가 실제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에게 가해진 피해의 실태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선별하여 구성되었다.
메타 정보
-
제목(원문)
-
등록번호 MA-02-00002556
-
생산일자 2019-12-01
-
생산기관(생산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
분량 498
-
언어
-
활용조건(저작권)
-
기증자/수집자
분류 정보
-
수집출처
-
형태 도서/간행물류 > 발행도서
-
시기
관련 기록물 및 콘텐츠
-
2002년 (문필기) 잊지못할 상처를 안고 죽으려나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잊지 못할 상처를 안고 죽으려나: 문필기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문필기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7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필기 할머니가 열여섯 살에 '공부를 시켜준다.', '공장에 보내준다'는 말에 속아 만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느그들이나 처먹어라(00:03:03)
- 바보같이 아무 말 못 하고(00:06:31)
- 며칠 갔는지도 몰라(00:07:06)
- 첫 월경, 이제 어른됐네(00:09:50)
- 5분 안에 해치워야 하는 놈도 불쌍타(00:11:46)
- 자기 힘대로 받아야(00:14:43)
- 매독이 힘들지(00:15:22)
- 소련 놈한테 또 걸리면 안 되지(00:17:17)
- 반가운 사람이 없어(00:18:51)
- 울 밑에 선 봉선화(00:20:07) -
2002년 (황금주) 몸값은 싫소 내 청춘 돌려주면 받겠소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집단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몸값은 싫소 내 청춘 돌려주면 받겠소: 황금주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황금주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1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씨가 학교 졸업을 25일 앞두고 '처녀 공출'에 의해 만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물만 먹고 사흘 만에 만주로(00:03:47)
- 세상에 만주같이 추운 데가 있을까(00:05:45)
- 목숨 살리려면 하라는 대로 해(00:08:05)
- 알려고 하지 마라(00:10:45)
- 옷 신발 주워 신고 석 달 넘어 서울로(00:12:10)
- 한 잔에 오 전짜리 막걸리 팔며(00:15:35)
- 몸값은 싫소 내 청춘을 돌려주오(00:17:41) -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술자료 재정리 자료집: 황금주본 자료는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가 여성가족부의 “2016년 일본군’위안부’피해 관련 사료 조사 및 D/B화 사업”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작성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술자료 재정리 자료집>의 황금주 편이다. 1993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정신대연구회가 함께 펴낸 증언 1집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에 수록된 증언 구술자료를 재정리했다. 황금주는 1941년 2~3월경 취업사기로 인해 만주 지역의 위안소로 동원되었다. 이후 트럭과 배를 타고 지역 미상의 위안소로 이동하였는데, '해군이 주로 오는 곳'이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피해 지역을 특정할 실마리가 없다. 본 보고서에는 황금주의 생애를 정리한 연보와 이동경로, 해제, 증언이 실려 있다.
- 연보
- 이동 경로
- 해제
- 증언 -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술자료 재정리 자료집: 문필기본 자료는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가 여성가족부의 “2016년 일본군’위안부’피해 관련 사료 조사 및 D/B화 사업”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작성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술자료 재정리 자료집>의 문필기 편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한국정신대연구회>가 1993년도에 발간한『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 위안부들』(한울)에 수록된 증언 구술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면담 및 정리를 담당한 것은 당시 한국정신대연구회의 연구원이었던 안연선이다. 문필기는 보수적인 아버지의 반대로 학교에 가지 못하던 중, '돈도 벌 수 있고 학교도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만주에 있는 위안소로 연행되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 증언의 원본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에 문필기의 생애를 정리한 연보와 이동 경로, 해제가 함께 실려있다.
- 연보
- 이동 경로
- 해제
- 증언 -
매독검사 성적에 관한 건, 제4호본 자료는 1942년 7월 7일 필리핀 파나이 일로일로(IloiloIloil)의 일본군 병참지부 의무실에서 작성한 매독검사 성적 결과표이다. 문서에는 삭제처리 된 피검사자의 성명과 연령, 검사성적, 병명의 이름이 기재되었다. 제1위안소에는 13명, 제2위안소에는 10명의 일본군'위안부'가 강제동원되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
화류병의 적극적 예방법본 자료는 일본군 군의관 아소 데쓰오(麻生徹男)가 1939년 일본군'위안부'들의 성병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는 매독검사, 화류병 인식, 창부, 환자의 취급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본군'위안부'에 대해서는 '중일전쟁 때 모집되어 교육도 받지않은 채 보충'되었고, '이 일에 처음인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기술한 점이 특징적이다.
-
아소 데쓰오(麻生徹男), '위안소'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회고록을 작성본 자료는 중일전쟁 기간 중국에서 일본군 군의관으로 복무한 아소 데쓰오(麻生徹男)의 회고록 『전선의 여성들에 대한 소고(A Consideration of women in the Frontline, 1957)』의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아소 데쓰오는 중국의 위안소에서 일본군'위안부'들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군의관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회고록에서 상해의 위안소 규정 및 열악한 운영 실태, 그리고 일본군'위안부'들이 겪어야 했던 원치 않는 임신과 강제 낙태 등의 경험을 상세히 기록했다.
관련 도서
관련 연표
-
- 1988년 02월 12일
- 윤정옥, 김혜원, 김신실, 일본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을 방문해 일본군'위안부'문제 조사 활동 시작(~1988.02.21.)
-
- 1988년 04월 21일
- 윤정옥,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주최 국제세미나 '여성과 관광문화'에서 일본 방문 조사 결과 발표
-
- 1992년 07월 06일
-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일본 관방장관, 위안소의 설치와 운영에 일본 정부가 관여한 것은 사실이나 강제연행을 입증하는 자료는 없다는 내용의 일본 정부 1차 진상조사 결과(자료 127건 포함)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하는 담화 발표.
-
- 1992년 07월 31일
- 한국 정부, 외무부 등 17개 정부 부처로 구성된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이 1992년 1월부터 실시한 조사결과와 1992년 7월 발표된 일본 정부의 조사결과를 정리한 '일제하 군대위안부 실태조사 중간보고서'를 발표하고 '위안부' 모집에 강제력이 행사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본 정부에 대책 촉구
-
- 1993년 08월 04일
-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관방장관, 위안소 설치·운영과 위안부 이송에 일본군이 관여했음을 시인하는 일본 정부의 2차 진상조사 결과 발표. 이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하는 담화 발표(일명 고노 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