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와 내용
본 문서는 2016년 9월 30일, 일본의 시민단체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올(All)연대네트워크의 주최로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 집회 ''한일합의' 후에도 배상은 가능!'에 대한 안내로, 집회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는 변호사 가와카미 시로(川上詩朗)와 변호사 오모리 노리코(大森典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의 양징자(梁澄子)가 강연을 맡았다. 자료의 내용에 따르면, 한일청구권협정, 국회 답변, 대법원의 판결 등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한일합의 후에도 남아 있는 청구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아베 정권에 진정한 해결을 요구해갈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이날 집회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