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에는 1991년 8월14일에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자신이 일본군'위안부'피해자였음을 국내에서 최초 증언한 고(故)김학순의 첫 증언 모습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1998년까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한 분들이 180명이었지만 영상 제작 시점에는 150명에 불과하다는 점이 언급되고 있다. 영상의 제작 시기와 제작자는 불명 상태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승인허락을 받은 후 아카이브814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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