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3월 3일 제123회 중의원 본회의
第123回 国会 衆議院 本会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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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_1992년 3월 3일 제123회 중의원 본회의.pdf
범위와 내용
1992년 3월 3일 일본 제123회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야마모토 쓰토무(⼭元勉, 일본사회당) 의원과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 내각총리대신이 질의응답한 내용이다. 종군위안부 및 강제연행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남북한 및 일본에 거주하는 한반도 출신자에게 보상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이 제기된다. 총리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해 보상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되풀이한다.
*본 자료는 원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재편집한 것임.
*본 자료의 원문은 일본 국회회의록검색시스템(国会会議録検索システム)에서 『官報』(대장성인쇄국 발행) 기사 형태로 제공되나 회의록을 최초 편집 발행한 생산자는 중의원사무국으로 추정됨.
관련 기록물 및 콘텐츠
1992년 11월 4일 제125회 중의원 본회의
1992년 11월 4일 다나베 마코토(田邊誠),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가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제2차 세계대전 종결 50주년인 1995년까지 '국권의 최고기관인 국회에서의 과거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과 사죄의 결의'를 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을 비롯해 전후보상 문제에 마무리를 지을 것을 제안한다.
1993년 2월 5일 제126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1993년 2월 5일 미노 요시미(三野優美),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가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를 포함하여 강제연행 기타에 대해 조사 및 대응하고 있음을 밝힌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큰 폐를 끼친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일본의 잘못을 일본인들에게 교육을 통해 전해가고자 한다고 언급한다.
1992년 2월 27일 제123회 중의원 문교위원회
1992년 2월 27일 일본 제123회 국회 중의원 문교위원회에서 고시이시 아즈마(輿⽯東, 일본사회당) 의원, 하토야마 구니오(鳩⼭邦夫) 문부대신, 사카모토 히로나오(坂元弘直) 문부성 초등중등교육국장이 역사 교과서 기술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한 내용이다. 정부 인사들은 일본은 국정교과서 체제가 아니므로 정부가 종군위안부 및 강제연행에 관한 집필 지침을 내리거나 한일 공동 교과서 협의에 나서기 어렵다고 항변한다. 한편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종군위안부에 대해 서술하지 않고 있음이 언급된다.
*본 자료는 원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재편집한 것임.
일본 국회회의록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1948~1992
<일본 국회회의록으로 보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2022년 12월 5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가 기획, 출간하였다. 일본 국회회의록에 담겨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발언과 논의 과정 등을 연도별로 수집하여 번역한 내용이 원문과 함께 실려 있다.일본 국회의회록을 통해 전후 일본 사회의 논의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 또한 일본 정부는 어떠한 입장과 태도의 변화를 보여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