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6
제1장. 천국의 섬으로 떠난 아이들
- 남양섬은 유토피아라더니 - 17
- 가족과 함께 떠난 천국의 섬 - 32
- 사탕수수 농장의 어린이 일꾼 - 38
- 군부대에서, 비행장 공사장에서 - 46
- 전투 중에 목숨을 잃고 폭격 속에 가족을 잃고 - 53
- 천국의 섬은 없었다 - 58
이민인가 강제동원인가 - 29
남양농업이민을 주관한 국책기업들 - 30
제2장. 군수공장의 아이들
- 소년이라도 벗어날 수 없는 군수공장 - 65
- 소년 항공병 대신 비행기 공장에 간 소년 - 95
- 군수 공장의 소녀들 - 105
- 봄날에 집 떠난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122
- 죽거나 미쳐야 벗어나는 방적공장 - 130
군수회사 지정 - 94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 119
피폭자 건강수첩 - 120
실 만들기에서 군복 만들기까지 - 128
제3장. 특공정신으로 응모하라
- 소녀들이여! 특공정신으로 제로센을 만들라! - 151
- 그곳은 학교가 아니라 군수공장이었다 - 166
- 세상을 향한 외침 - 185
여성을 동원하기 위한 법령과 결정, 지시 - 156
제4장. 나이는 어려도 엄연한 소년 채탄부
- 아이도 여성도 모두 탄광부로 만드는 법 - 225
- 우리가 바로 일본의 소년광부요! - 245
- 화태의 소년광부 - 269
- 조선의 어린이 광부 - 284
탄광과 광산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 241
하시마 탄광 - 265
제5장. 공사판의 어린아이들
- 어린이가 가야 했던 토건공사장 - 303
- 조선 방방곡곡 공사장에 동원된 아이들 - 314
제6장. 징용을 거부한 아이들
- 소년형무소의 탄생 - 337
- 나도 모르게 소년수가 되었다 - 342
- 방공호를 만들고, 멀리 흥남비료공장까지 - 351
에필로그 : 살아남았기에 - 358
부록- 참고문헌 - 364